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리온그룹, "동양그룹 자금지원 의사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리온은 `동양그룹이 오리온그룹에 자금 지원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지원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동양그룹이 자금지원을 요청했다는 보도 이후 투자자들과 주요 주주들로부터 문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오리온그룹과 대주주들은 동양그룹에 대한 지원 의사가 없으며 추후에도 지원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동양그룹은 지난 13일 금융당국으로부터 “개인투자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만기 도래하는 CP 상환문제를 오너일가가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를 받고,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에게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등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양시멘트 등 5개 계열사가 발행한 CP는 총 1조 1천억 원 규모로 이달부터 차례로 만기가 돌아오는데, 동양그룹 측은 오리온의 대주주인 담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보유한 오리온 주식을 담보로 신용을 보강해 5천억∼1조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발행을 검토 중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지민 "허경환, 내 남자로 생각한 적 있다"
    ㆍ추사랑 먹방, 윤후·샘 해밍턴 잇는 먹방계 샛별 등극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장혁 제압술, 절권도로 완벽하게 교관도 당황 `폭소`
    ㆍ"미 양적완화 불확실성 내년초까지‥선제 대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2. 2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3. 3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