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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론바이오, 주당 0.3주 무상증자 실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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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론바이오는 24일 보통주 1주당 무상신주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약 69억원으로 자본금이 확충되며, 회사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환원시킴으로써 이익을 주주에게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인트론바이오는 한국거래소의 기술성평가를 통과해 상장한 '신성장동력기업'으로, 최근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의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사업들의 실적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들의 사업화도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며 "적절한 시점에서 주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무상 신주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트론바이오는 수익을 내고 있는 신약개발 기업으로 누적결손금을 모두 해소한 상태다.

    윤성준 대표는 "본격화될 사업 전개에 앞서 선제적으로 이번 무상증자 건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을 꼭 성공시킬 것"이라고 했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0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10월29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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