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머티리얼은 24일 고객사의 발주물량 증대에 따른 페라이트 부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한국테크로로부터 78억원 규모의 페라이트 자석 양산 설비를 사들이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내년 4월 30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