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A+)과 등급전망(안정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기획재정부가 24일 밝혔다.

S&P는 우호적인 정책환경, 양호한 재정건전성, 견실한 대외채무구조를 현행유지 결정의 주요 요인으로 언급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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