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40kg 감량 이유 알고보니…"하루 2끼는 두부ㆍ운동장 20바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현진이 40kg 감량 이유를 고백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이현진이 패션매거진에서 진행한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40kg을의 체중을 감량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현진은 "어딜 가더라도 사람들한테 좋은 인상과 좋은 향기를 맡게 해주고 싶었다"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이 날 알아보는 것이 싫다"며 몸무게를 감량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현진은 지난해 4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때 몸무게가 최고 108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현진은 "중학교 3학년 때 사귀던 여자친구와 체중 때문에 헤어졌고 그 이후에 하루에 2끼는 두부를 먹고 운동장 20바퀴씩 돌았다. 6개월 동안 그렇게 하니 살이 빠졌다"며 40kg을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이현진이 패션매거진에서 진행한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40kg을의 체중을 감량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현진은 "어딜 가더라도 사람들한테 좋은 인상과 좋은 향기를 맡게 해주고 싶었다"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이 날 알아보는 것이 싫다"며 몸무게를 감량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현진은 지난해 4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때 몸무게가 최고 108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현진은 "중학교 3학년 때 사귀던 여자친구와 체중 때문에 헤어졌고 그 이후에 하루에 2끼는 두부를 먹고 운동장 20바퀴씩 돌았다. 6개월 동안 그렇게 하니 살이 빠졌다"며 40kg을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