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등락 거듭…외인·기관 매매공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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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 마감을 앞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 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8포인트(0.08%) 내린 2007.8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 출발한 후 2000선과 1990선을 오가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오후 들어 국제신용평가사인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한국 신용등급 발표에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이 지속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14억원, 486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홀로 814억원 매도 우위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24일 오후 2시 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8포인트(0.08%) 내린 2007.8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 출발한 후 2000선과 1990선을 오가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오후 들어 국제신용평가사인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한국 신용등급 발표에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이 지속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14억원, 486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홀로 814억원 매도 우위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