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겸 방송인 하지영은 최근 온라인 데님 브랜드 24mg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데님을 전문으로 하는 여성 청바지 쇼핑몰인 24mg측은 "최근 11자 복근이 화제가 됐을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가진 하지영 씨의 밝고 활기찬 기운을 전하고자 이번 가을 시즌 청바지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하지영은 9월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이미지 촬영을 할 예정이며 이번엔 어떤 이미지컷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SBS 한밤의 tv연예 대표 리포터로 활약하는 그녀는 이미 반전몸매, 베이글녀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