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설사, `자녀를 위한 아파트` 잇따라 분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업체들이 자녀 교육을 염두에 둔 커뮤니티 시설을 강화한 아파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써브가 아파트 구매의사가 있는 회원 1,159명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에 대해 아파트 선택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가족 구성원을 묻는 질문에 `자녀`라는 응답이 71.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런 소비자의 수요 변화에 발맞춰 금호건설과 SK건설, 효성(건설), 반도건설 등은 유아나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들로 중무장한 `키즈 앤 교육 아파트`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27일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분양에 나서는 반도건설은 동탄신도시 최초로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마련합니다.



    학습관에는 유아를 위한 `숲속 어린이집`과 아동교육기관인 `수원여대 아이웰센터`가 들어섭니다.





    또, 평택에서 분양에 들어가는 금호건설도 맘&키즈 특화설계를 한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을 선보입니다.



    평택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단지내 커뮤니티시설(6071㎡)을 갖춘 금호어울림은 도서관과 독서실을 비롯해 명작과 동화를 테마로 한 놀이공간인 `키즈 파크`, `키즈 스테이션`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마련됩니다.



    문정권 금호건설 분양소장은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들을 커뮤니티시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충남 천안 차암동에서 분양하는 `스마일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전자책 5천여권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내 도서관을 설치합니다.



    SK건설의 `신동탄 SK뷰 파크`도 단지안에 어린이 14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시립 어린이집을 짓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모텔서 남자친구가 발견 `네티즌 충격`
    ㆍ[포토] 이민정 프라하, 결혼 후 첫 화보 `매혹적인 새신부`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이종혁 큰아들 탁수, 정갈한 웨이브헤어에 "신사 다됐네"
    ㆍS&P, 한국 신용등급 A+로 유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여대생 30명에 장학증서 수여

      두을장학재단은 9일 서울시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두을장학재단은 미래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여성 지도자를 육성한다는 설립 취지 아래, 매년 1학년 여대생을 선발해 2학년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매 학기 자기 계발비를 지원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장학생들을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부진 이사장(호텔신라 사장)을 포함한 재단 이사진과 김정일 한솔홀딩스 기업문화팀 부사장, 장재훈 신세계 경영전략실 전무,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부사장 등 재단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두을장학재단은 국내 최초 여성 장학재단으로, 삼성그룹 고(故) 이병철 창업회장의 장녀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지난 2000년 설립했다. 당시 이 고문은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이 깊었던 어머니, 고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재단을 설립했다. 삼성을 포함해 한솔, CJ, 신세계 등 범삼성가가 공동으로 출연했다.재단은 지난 26년간 대학생 730명에게 장학금 약 123억원을 수여했다. 지난해 말에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10억원을, CJ올리브영과 CJ제일제당이 각각 2억원, 1억원을 추가로 재단에 기부했다.이부진 이사장도 지난 2023년 10억원에 이어 올해도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재단 운영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hy '윌' 자진 회수 조치…소비기한 21일까지인 제품

      hy(구 한국야쿠르트)가 ‘힐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자진 회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hy는 지난 7일 자체 품질 검사 과정에서 대장균 검출 사실을 확인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이번달 21일까지인 제품으로, 로트 번호는 ▲BCAb ▲BCBb ▲BCCa ▲BDAb ▲BDBb ▲BDCa다.hy는 현재 문제가 된 상품의 99% 이상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hy 관계자는 "윌 제품의 경우 매니저 방문 판매 비중이 90%를 차지해 빠른 상품 유통 추적을 통해 대부분의 제품을 수거했다"고 말했다.이어 "hy는 제품 생산 시 매번 자체 품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생산 공정에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구조인 만큼 이번 문제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가까운 영업점 또는 hy 고객센터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소이 기자

    3. 3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차세대 여성 리더 키운다"

      두을장학재단은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2026년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고 28기 신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두을장학재단은 국내 최초의 여성 장학재단으로,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부인인 고 박두을 여사의 뜻을 기려 2000년 설립됐다. 설립자는 장녀인 고 이인희 전 한솔그룹 고문이며, 범삼성가인 삼성·한솔·CJ·신세계 등이 공동 출연해 올해로 26주년을 맞았다.이날 수여식에는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재단 이사진 및 김정일 한솔홀딩스 기업문화팀 부사장, 장재훈 신세계 경영전략실 전무,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부사장 등 두을장학재단 운영위원이 참석했다.두을장학재단은 매년 1학년 여대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과 자기계발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발 범위를 전국 4년제 대학으로 확대하면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 중 절반 이상이 이공계 전공자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재단의 가장 큰 특징은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졸업생과 재학생, 재단 임원이 참여하는 ‘듀얼 멘토링’과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 장학생의 성장을 돕고, 선배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6년간 두을장학재단은 여성 인재 730명에게 총 12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말에는 리움미술관 홍라희 명예 관장이 10억원, CJ올리브영과 CJ제일제당이 각각 2억원, 1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이부진 이사장은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재로 10억원을 출연했다.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