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민 한경 차장 등 '이달의 편집상' 입력2013.09.24 17:41 수정2013.09.25 02:5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4일 이철민 한국경제신문 차장(왼쪽) 등을 제14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차장은 ‘180도 선미’로 문화·스포츠 부문상을 받았다. 종합 부문에선 아시아경제 임장열 차장과 강동원 기자의 ‘강한 박근혜는 해냈고, 착한 박근혜는 헤맸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고압가스통 옆에서 기름 끓여"…위험천만 요리, 신고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 ... 2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라 보기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