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당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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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손수현이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화제다.

25일 자정 공개된 버스커버스커의 2집 타이틀곡 '처음엔 사랑이란게'의 뮤직비디오에서 손수현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처음엔 사랑이란게' 뮤직비디오에는 한 때 사랑했던 두 남녀의 이별과, 이별 후 각자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자 주인공 손수현은 아오이 유우와 똑 닮은 청순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내달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