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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SF자이언츠 상대로 14승 도전…1회 징크스 벗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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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의 류현진(26)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14승 도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29번째로 선발 등판한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이번 시즌 벌써 5번째 맞대결이다. 상대팀 선발투수인 맷 케인(29)과도 세 번째 만남이다.

    맷 케인의 평균 자책점은 4.09로, 3.03인 류현진보다 1점 정도 높다. 두 선수는 올 시즌 두 차례 만나 1승 1패를 주고 받았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모두 패전 투수가 된 류현진이 이번 경기에선 1회 실점 징크스를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류현진은 정규 리그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오늘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거두면 포스트시즌 제3선발 경쟁에서 더 유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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