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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분양현장] 수원 아너스빌위즈, 문화·휴식공간 어우러진 복합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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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인근 광역버스 노선…중소형 78%
    [화제의 분양현장] 수원 아너스빌위즈, 문화·휴식공간 어우러진 복합단지
    한국토지신탁은 내달 초 경기 수원시 송죽동 일대에서 초고층 아파트 ‘수원 아너스빌위즈’를 분양한다. 주상복합이면서 중소형 위주로 단지를 구성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전용 59~128㎡)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으로 총 79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78%를 차지한다.

    아파트 바로 앞에는 프로야구 신생팀인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쓰일 수원야구장이 있다. 지난달 15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사업비 290억원이 투입돼 내년 8월까지 약 2만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바뀐다.

    수원시는 프로 야구단 유치에 따른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연간 1400여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원시는 프로 야구단 유치를 계기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이 일대를 스포츠와 문화,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 문화단지로 꾸밀 계획이다.

    만석공원, 팔달산, 수원 화성 등과도 가깝다. 규모 35만㎡의 만석공원에는 정자와 음악분수, 산책로, 중앙호수공원 등 녹지공간과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등의 운동시설이 갖춰져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 수원미술관이 있어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교통편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사당, 과천, 안양, 평촌 등과 연결되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이 형성돼 있다. 경수대로,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등 도로망이 가깝다.

    수원역에서 장안문~수원야구장~장안구청의 약 6㎞ 구간에 조성되는 노면전차 ‘트램’ 사업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전기를 동력으로 써 매연이 없고 진동과 소음이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은 올초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하반기 중 기본계획을 수립해 2017년 완공할 계획이다.

    주변에는 송정·송죽초교, 송원중, 수일여중, 수성고, 경기과학고 등이 있고 정자지구 학원가와 가깝다. 북수원의 중심 상권인 장안구청 상권에 인접해 홈플러스, CGV 등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친환경 리모델링 구조는 단지의 특징으로 꼽힌다. 수원에선 처음으로 가변성 구조가 도입된 이 아파트는 세대통합, 분리, 내부평면과 설비 등을 거주자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 헬스케어와 독서실, 보육·노인시설, 키즈라운지, 맘스카페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했다.

    부동산신탁업계 1위인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한다는 안정성도 장점이다. 올 상반기 한국기업평가 등에 따르면 재무구조가 개선된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종전 BBB+에서 업계 최초로 A- 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전·월세 대책’ 발표 이후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031)242-3200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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