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와 122억6095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5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