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중국 계열사에 9억 추가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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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은 25일 사업역량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중국 계열사인 동관삼영전자유한공사를 9억7728만원(지분 100%) 규모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0월1일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