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대사성 증후군 환자 치료제 관련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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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25일 방출성이 제어된 안지오텐신-II-수용체 차단제와 HMG-CoA 환원 효소 억제제의 복합 조성물 치료 방법 특허를 일본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뇨병, 비만증, 고지혈증, 관상 동맥 질환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성 증후군을 지닌 환자들의 고혈압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인 약학 조성물의 치료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회사 측은 "당뇨병, 비만증, 고지혈증, 관상 동맥 질환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성 증후군을 지닌 환자들의 고혈압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인 약학 조성물의 치료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