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숍 ‘스킨푸드’는 25일 미백과 주름개선 성능을 담은 ‘블랑 펄 캐비아’ 아이크림과 마스크시트를 출시했다. 블랑 펄 캐비아 아이크림(30g·3만9000원), 마스크 시트(32g·3900원) 역시 고기능성 미백 성분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