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다도글로벌 카페드롭탑, 최고의 장소·최상의 커피 '카페드롭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쁜 현대인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 ‘드롭탑(DROPTOP)’은 2011년 4월 첫 선을 보인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다. 드롭탑은 ‘드롭 인 어 탑 플레이스(DROP IN A TOP PLACE)’에서 따온 말로, 최고의 장소에서 만나는 최고의 커피를 지향하고 있다.
드롭탑은 커피전문점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인 ‘커피 맛’에 포인트를 두고 탄생한 브랜드다. 이를 위해 드롭탑 관계자들은 초창기부터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큐그레이더(Q-Grader)와 블렌딩 마스터와 같은 커피 전문가를 배치해 커피 원두를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다.
현재 드롭탑은 전국에 150곳 이상 매장을 계약하며 다양한 지역에 매장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톱스타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으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그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가맹점주들과 함께하는 ‘상생경영’을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는 전략이 브랜드의 강점으로 꼽힌다.
드롭탑은 남다른 마케팅으로 일반 소비자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방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와 소통하며 그들의 니즈를 파악해 트렌드를 이끄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부터 진행하는 드롭탑 아트 콜렉션과 ‘이왈종 화백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콜라보레이션은 커피전문점이 단순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에서 벗어나 커피와 공간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감정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예술, 공간을 메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은 이왈종 화백의 작품 전시회와 MD 상품 출시 두 가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카페드롭탑은 재료, 조리방법, 종류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롭고, 다양한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젊은이들은 물론 가족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커피는 깊고 부드러운 최상의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즌마다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음료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사이드 메뉴 또한 ‘커피와 어울리는 최고의 궁합’이라는 컨셉으로 개발되고 있다. 최근에는 커피와 함께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였고, 유기농 재료와 친환경 생과일을 주원료로 한 이탈리아의 전통 수제 젤라또와 와플 메뉴를 추가했다.
이와 같은 드롭탑의 독자적인 메뉴 개발 시스템의 중심에는 베이커리 및 푸드 교육 담당자와 해외 바리스타 경력을 갖춘 실무 개발진, 큐 그레이더 같은 전문 인력이 있다. 이 같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드롭탑은 연구개발센터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드롭탑은 커피전문점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인 ‘커피 맛’에 포인트를 두고 탄생한 브랜드다. 이를 위해 드롭탑 관계자들은 초창기부터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큐그레이더(Q-Grader)와 블렌딩 마스터와 같은 커피 전문가를 배치해 커피 원두를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다.
현재 드롭탑은 전국에 150곳 이상 매장을 계약하며 다양한 지역에 매장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톱스타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으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그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가맹점주들과 함께하는 ‘상생경영’을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는 전략이 브랜드의 강점으로 꼽힌다.
드롭탑은 남다른 마케팅으로 일반 소비자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방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와 소통하며 그들의 니즈를 파악해 트렌드를 이끄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부터 진행하는 드롭탑 아트 콜렉션과 ‘이왈종 화백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콜라보레이션은 커피전문점이 단순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에서 벗어나 커피와 공간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감정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예술, 공간을 메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은 이왈종 화백의 작품 전시회와 MD 상품 출시 두 가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카페드롭탑은 재료, 조리방법, 종류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롭고, 다양한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젊은이들은 물론 가족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커피는 깊고 부드러운 최상의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즌마다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음료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사이드 메뉴 또한 ‘커피와 어울리는 최고의 궁합’이라는 컨셉으로 개발되고 있다. 최근에는 커피와 함께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였고, 유기농 재료와 친환경 생과일을 주원료로 한 이탈리아의 전통 수제 젤라또와 와플 메뉴를 추가했다.
이와 같은 드롭탑의 독자적인 메뉴 개발 시스템의 중심에는 베이커리 및 푸드 교육 담당자와 해외 바리스타 경력을 갖춘 실무 개발진, 큐 그레이더 같은 전문 인력이 있다. 이 같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드롭탑은 연구개발센터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