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이파크, 도심과 자연을 누리는 명품 브랜드 아파트!
정부의 8·28 전월세대책을 통해 매매 실수요자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되면서 부동산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산 아이파크가 실수요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일산 아이파크는 녹지율 48%로 공원 같은 아파트로 단지 구석구석에 아름다운 식재와 조경시설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무척이나 높다. 또한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 일산 킨텍스, 최근 개장한 원마운트 등이 가까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2014년 착공을 시작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되면 강남, 용산 등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한편,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품격이다.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 원대까지 낮췄고, 주변 아파트 보다 3억이상 저렴하며,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도 지급하고 있으며 방문 상담만 받아도 설국열차와 더 테러라이브 등 인기 영화티켓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게다가 잔금을 선납할 경우 금리 6.5%, 6개월 기준을 적용해 추가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제혜택도 좋다. 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으며 8·28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취득세를 영구 인하하며 1%대의 저리 자금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문의 : 1577-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