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익 한라건축사무소 대표 동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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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대한건축학회·한국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3 건축의 날’ 행사가 26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건축문화에 대한 자부심 계승을 위해 경복궁 창건일(9월25일)을 행사일로 정한 ‘건축의 날’은 올해로 9회째다.
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영수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인 스스로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건축인의 선언’이 제창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선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맡아 지난해 ‘2017년 서울 세계건축대회’를 유치한 강성익 한라종합건축사무소 대표(사진)가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조성원 대우건축사사무소 대표, 이각표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인철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대표, 문창호 군산대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영수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인 스스로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건축인의 선언’이 제창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선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맡아 지난해 ‘2017년 서울 세계건축대회’를 유치한 강성익 한라종합건축사무소 대표(사진)가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조성원 대우건축사사무소 대표, 이각표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인철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대표, 문창호 군산대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