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맑고 쌀쌀해진 아침…서울 13~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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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6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에는 쌀쌀하겠고,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13도, 대전 11도, 부산 18도로 전날보다 5~7도 가량 낮은 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청주 23도, 광주 25도, 대구 25도로 전날과 비슷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에는 쌀쌀하겠고,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13도, 대전 11도, 부산 18도로 전날보다 5~7도 가량 낮은 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청주 23도, 광주 25도, 대구 25도로 전날과 비슷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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