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27일 지난 5월29일부터 10월10일까지를 기한으로 서울지방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탈세, 분식회계 등의 내용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