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는 삼성전자로부터 통합계정 보안관리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의 7.3%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