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반지가격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스타들의 결혼식에 관해 알아보며 여배우들의 반지 가격이 공개됐다.

한 전문가는 "한채영의 반지는 강남 30평 아파트 전셋값"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현영은 3.5캐럿, 이파니는 3캐럿 결혼반지를 받았고 전문가는 "지명가 있는 연예인, 기업가들이 3캐럿 내지 5캐럿 사이를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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