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은 최대주주인 세연아이엠에 60억원의 운영 자금을 대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 자기자본의 11.95%에 상당하는 규모다. 대여 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