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대한생명에서 사명을 변경한 지 1주년을 맞아 보험료 납입 면제 기능 등을 강화한 ‘더 행복한 명품 저축보험’을 3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 질환(폐·간·신장) 등 중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나 50% 이상 장해를 입으면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계획한 만기자금 수령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