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4일까지 ‘사랑의 헌혈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산업단지 입주업체들과 함께 헌혈을 실시한다. 모인 헌혈증은 국립병원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