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테크놀러지는 삼성쑤저우LCD와 50억4200만원 규모의 광학검사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5.1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