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중국 '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182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47.85%이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