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소년원생 자립 돕는 '카페 One' 입력2013.10.01 16:50 수정2013.10.01 22:57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보안업체 에스원은 1일 수원 인계동에 있는 에스원 사옥에서 소년원 퇴원생을 바리스타로 고용하는 ‘카페 One’을 열었다. 신광철 에스원 경기본부장(상무·맨 왼쪽)이 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다. 에스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무림, 퍼스트브랜드 대상 4년 연속 1위 2 "트럼프 관세 위협, 中·EU·멕시코·캐나다에 최대 영향" 3 트럼프, 그린란드·파나마운하 자꾸 거론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