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지난달 서초동 본사와 전국 현장 임직원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임직원 1명이 헌혈할 때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만원씩 후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