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등 6월 결산법인 5곳...영업익 22%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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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6월 결산법인 5곳의 2012사업연도(2012년 7월~2013년 6월) 영업이익이 22% 줄었다.
한국거래소는 “에리트베이직 등 5개사의 2012사업연도 영업이익 합계는 944억원으로 2011사업연도(1209억원)보다 21.9% 줄었다”고 1일 발표했다. 세원정공(13.6%)을 제외한 4개사의 영업이익이 20.2~69.9% 감소했다.
코스닥시장 6월 결산법인 8개사의 2012사업연도 영업이익(29억7312만원) 합계는 2011사업연도(223억원) 대비 86.7% 급감했다. 푸른저축은행(-166억원)과 폴리비전(-28억원)의 영업적자 규모가 컸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국거래소는 “에리트베이직 등 5개사의 2012사업연도 영업이익 합계는 944억원으로 2011사업연도(1209억원)보다 21.9% 줄었다”고 1일 발표했다. 세원정공(13.6%)을 제외한 4개사의 영업이익이 20.2~69.9% 감소했다.
코스닥시장 6월 결산법인 8개사의 2012사업연도 영업이익(29억7312만원) 합계는 2011사업연도(223억원) 대비 86.7% 급감했다. 푸른저축은행(-166억원)과 폴리비전(-28억원)의 영업적자 규모가 컸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