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8일 열리는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을 기념해 다양한 특판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적금’을 17일까지 판매한다. 모집금액에 따라 예금은 1년 만기 최고 연 2.85%, 적금은 3년 만기 최고 연 3.2%를 지급한다.

외환은행은 10월 한 달간 1년 만기 최고 연 2.85%를 지급하는 ‘e-파트너정기예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