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침체·노조파업에 현대·기아차 9월 내수 부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가 경기침체와 노조의 부분파업 여파 등으로 9월에도 내수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한국GM과 쌍용차, 르노삼성 등 나머지 3사는 판매량이 증가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5사의 지난달 내수 판매 합계는 총 10만1021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줄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는 줄었지만 나머지 3사는 선전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19.6% 줄어든 4만6257대를 팔았고, 기아차도 17.7% 줄어든 3만2123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아반떼가 9185대로 국내 판매 1위에 올랐지만 나머지 차종은 대부분 판매가 줄었다. 한국GM은 지난달 1만3252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18.5% 늘어난 수치다. 5514대가 팔린 경차 ‘쉐보레 스파크’의 인기에 힘입어 올 들어 월간 기준 최다 내수판매 기록을 세웠다. ‘SM5 TCE’ 등 신차를 내놓은 르노삼성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8% 늘어난 4957대를 판매하며 작년 12월 이후 9개월 만에 내수판매 4위에 복귀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스몰 럭셔리’ 미니 홀케이크 인기

      스타벅스는 1~2인용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넘어서까지 판매기한을 연장하며 4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스타벅스 제공

    2. 2

      "한일 협력 계속될 듯"…다카이치 외교 정책 전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한·일 관계는 기존 협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3. 3

      日 다카이치 '1강 체제'…아베도 못한 개헌에 한발짝 다가섰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총선에서 중의원(하원·465석) 과반인 233석을 뛰어넘는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다카이치 총리가 장기 집권 체제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