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CJ CGV, 사흘만에 반등…"3Q 실적 예상치 부합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 CGV가 양호한 실적에 대한 기대로 사흘 만에 반등했다.

    2일 오전 9시1분 현재 CJ CGV는 전날보다 400원(0.74%)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은 CJ CGV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00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315억원에 비교적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 3분기는 ‘설국열차’, ‘관상’ 등 흥행작이 박스오피스를 견인해 CJ CGV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내년부터 중국사업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CJ CGV가 진출한 중국 영화시장의 성장성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경제성장 모델이 설비투자 위주에서 소비 위주로 전환한데다 도시화까지 가세했기 때문이다.

    이에 CJ CGV의 운영 사이트가 신규 출점 사이트(영화관 지점)를 넘어서는 내년부터 중국사업이 적자를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도 극장사업자간 출점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무한하다는 점에서 기회의 땅"이라며 "올 4분기 국내 영화시장은 ‘깡철이’, ‘소원’, ‘화이’, ‘용의자’와 같은 기대작들이 대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현대차 사상 첫 40만원 돌파…9.8% 급등

      현대차 주가가 장중 10% 가까이 폭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0만원선을 돌파했다.13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 거래일 대비 3만4500원(9.40%) 오른 40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2. 2

      루센트블록 논란 번지자…뮤직카우 "지금은 싸울 때 아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하면서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논란으로 시장 개설이 지연될 경우 피해는 특정 기업이 아니라 조각투자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뮤직...

    3. 3

      대신파이낸셜그룹, 나주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성금' 전달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양홍석)은 전라남도 나주시청과 가족센터, 어린엄마둥지, 이화영아원 등 총 9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