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양광주, 중국정책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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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주들이 중국발 호재를 계기로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오성엘에스는 전날보다 180원(7.20%) 오른 2675원을 기록중이다.
웅진에너지는 3.06%, SKC 솔믹스는 2.86%, 신성솔라에너지는 2.33%, 삼성SDI는 2.37%, OCI는 1.13% 오르는 등 다른 태양광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 1일 중국 정부가 태양광 업체들에 부가가치세의 50%를 환급해주는 등 태양광 업체 지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인 중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업황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오성엘에스는 전날보다 180원(7.20%) 오른 2675원을 기록중이다.
웅진에너지는 3.06%, SKC 솔믹스는 2.86%, 신성솔라에너지는 2.33%, 삼성SDI는 2.37%, OCI는 1.13% 오르는 등 다른 태양광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 1일 중국 정부가 태양광 업체들에 부가가치세의 50%를 환급해주는 등 태양광 업체 지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인 중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업황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