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정부폐쇄 첫날‥정치권 대치 지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안 이른바 오바마케어를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으로 연방정부 기능이 부분 폐쇄된 가운데 미국 상ㆍ하원간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이 셧다운에 돌입한 1일 새벽 2014회계연도 예산안을 논의하기 위한 상하원 특별 양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오바마 케어 조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상원은 이 안건을 부결처리했습니다.



    공화당은 국민이 직접적인 불편을 느끼는 국립공원과 박물관, 보훈 관련 예산만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민주당과 백악관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발표한 특별성명에서 "어제 의회 공화당이 17년 만에 처음으로 연방정부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일어날 필요가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의회는 위기를 이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예산안과 부채한도 증액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대관, 사기혐의로 부인과 함께 검찰 송치 예정
    ㆍ태풍 피토 한반도 향해 북상‥주말부터 간접 영향권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천정명 결별, "`고쇼` 출연 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ㆍ[뉴욕증시 마감] 연방정부 폐쇄 첫날‥지표호조 `상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디지털 금'이라더니…"1억원 깨졌다" 개미들 '쇼크'

      비트코인이 급락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1억원 선이 무너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극심한 변동성 탓에 비트코인의 자산적 가치에 대한 회의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

    2. 2

      非이자로 12조 번 4대 금융…"하반기 실적은 안갯속"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이익을 10% 가까이 늘리며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각종 수수료 실적 증가에 힘입어 비이자이익을 확 불린 가운데 이자이익으로도 42조원 이상을 벌어들인 ...

    3. 3

      한국GM 부품물류 정상화…하청 노동자 고용승계 합의

      한국GM의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해고로 촉발된 노사 갈등이 고용 승계 조건으로 봉합됐다.▶본지 1월 26일자 A1, 10면 참조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과 금속노조 GM부품물류지회는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