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홀딩스는 동화비나(Dongwha Vina)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주요종속회사 수는 3개에서 4개로 늘었다.

동화홀딩스 관계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1110호에 따른 사실상지배력 기준 적용에 따라 연결재무제표작성대상 회사로 편입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