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은 김 의원이 지난 8월29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새누리당 연찬회 이후 기자들과 저녁식사를 하다 한 여기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짚는 등 신체접촉을 했다고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 의원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기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짚었으며 이후 해당 기자가 사과를 요구하자 구두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