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김찬중(더 시스템 랩), 장영철·전숙희(와이즈건축), 김창균(유타건축), 권형표·김순주(바우건축), 이정훈(조호건축) 씨가 초대됐다. 양국의 건축가들은 개막 하루 전날 워크숍을 하고, 전시에 앞서 짧은 강연회를 통해 건축관과 주요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인도 건축전은 이달 말까지 열린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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