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미루적거림의 신조 - Deferrer's Creed
-I believe that if anything is worth doing, it would have been done already.

-I firmly believe that tomorrow holds the possibility for new technologies, astounding discoveries, and a reprieve from my obligations.

-I shall never forget that the probability of a miracle, though infinitely small, is not exactly zero.

-If at first I don’t succeed, there is always next year.

-I will never put off until tomorrow, what I can forget about forever.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방치되지 않고 이미 처리됐을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과 경이로운 발견의 가능성, 그리고 나에게 부과된 책무가 정지될 가능성이 내일에 있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기적의 개연성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미미한 것이긴 하지만 똑 부러지게 제로는 아니라는 것을 나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첫 시도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언제나 내년을 기약할 수 있다.

-영영 잊어버릴 수 있는 일이라면 나는 결코 그걸 잊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을 것이다.

*reprieve from obligations:책무의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