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2거래일째 자금이 이탈했습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607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같은 날 274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지난 8월6일 이후부터 자금이 지속해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채권형펀드도 144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고, 단기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도 4035억원이 줄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한나 드레스 "얼굴은 청순한데‥이제는 엉덩이골인가" 파격 그자체
ㆍ강한나 한수아 "비켜! 제2의 오윤혜는 바로 나!" 막강노출 대결
ㆍ9월 외환보유액 3개월째 `사상최대` 경신
ㆍ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조원 시대 열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