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플 전문점 빈스빈스가 이화여대 정문 부근에 `이대점`을 4일 오픈한다.



빈스빈스는 삼청동에서 와플을 처음 선보인 순수 국내 커피 브랜드로 현재 50여개의 직영/가맹점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이대점에서도 손쉽게 프리미엄와플과 스페셜티 커피를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빈스빈스는 이대점 오픈 기념으로 10월 4일- 6일까지 사흘간 전 메뉴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플 세트메뉴를 포함한 모든 메뉴를 반값에 즐길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그 외에도 와플 풀사이즈 구매 시 영화 무료 예매권을 증정하며 (1인 무료권) 오전시간 테이크아웃 구매시 아메리카노를 2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10월 말까지 빈스빈스 전 매장에서는 풍성한 가을을 맞아 싱글오리진 커피를 아메리카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오늘의 스페셜커피 프로모션, 가을 음료 타임세일,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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