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수아의 파격노출이 화제가 된 가운데, 한수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수아는 1987년 7월 25일 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165cm의 키에 47kg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2009년 SBS 드라마 `자명고`에서 술이 역으로 데뷔했다. KBS2 드라마 `각시탈`에서 카네코역을, `최고다 이순신`에서 한대리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영화 `방자전` `댄싱퀸`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한수아는 홍수아 서지석과 출연한 영화 `연애의 기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한수아는 3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1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골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수아 `최고의 이순신`에서 나왔다고? 대박" "한수아 몸매 부럽더라" "한수아 레드카펫 너무 파격적이다" "한수아 레드카펫 노출 결국 이름은 알렸네" "한수아 제2의 오인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수아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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