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트위터탈퇴, 영국으로 간지 석 달만에 '무슨 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편 기성용에 이어 배우 한혜진이 트위터를 탈퇴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혜진이 기성용을 따라 영국으로 간 지 약 석 달만에 트위터를 탈퇴했다. 남편 기성용의 SNS 파문 이후 점차 활동이 줄어 들더니 이내 폐쇄하기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그간 자신의 결혼이나 입장발표 등 중요한 소식이 있을 때마다 트위터를 통해 심경을 전해왔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갑작스런 페쇄 통보에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트위터를 탈퇴했지만, 그 이후에도 인스타그램 등에 사진을 올리는 등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면서 “특별한 의미를 둘 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혜진은 드라마 SBS ‘따듯한 말 한마디’ 출연을 위해 국내에 귀국할 예정이다. 홍명보호에 합류한 기성용과 동반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혜진이 기성용을 따라 영국으로 간 지 약 석 달만에 트위터를 탈퇴했다. 남편 기성용의 SNS 파문 이후 점차 활동이 줄어 들더니 이내 폐쇄하기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그간 자신의 결혼이나 입장발표 등 중요한 소식이 있을 때마다 트위터를 통해 심경을 전해왔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갑작스런 페쇄 통보에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트위터를 탈퇴했지만, 그 이후에도 인스타그램 등에 사진을 올리는 등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면서 “특별한 의미를 둘 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혜진은 드라마 SBS ‘따듯한 말 한마디’ 출연을 위해 국내에 귀국할 예정이다. 홍명보호에 합류한 기성용과 동반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