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김기수 (사진= 라엘웨딩)





방송인 안선영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과 김기수가 팔짱을 끼고 행진하는 모습이 화제다.



5일 안선영은 3살 연하의 남편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한 결혼식장에서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장경동 목사가 맡았고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맡았다. 또 홍석천, 김기수, 춘자, 박수홍, 김나영, 하리수, 리에, 임성민 등 친분이 두터운 연예인분들도 이들의 아름다운 결혼식을 함께 축하해줬다.



특히 평소 친분이 두터운 홍석천과 김기수는 팔짱을 낀 채 하객들 사이로 행진하는 듯 사진이 찍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5일 홍석천은 안선영 예비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 홍석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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