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임직원 500여명은 지난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난 뒤 행사장 주변을 청소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화는 이날 이라크 건설현장 근로자 등 1300여명도 특별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