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가 전날 발행 가판을 대체합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이 달라집니다
10일 저녁 격이 다른 한경 디지털신문과 만나세요
PC·휴대폰·태블릿으로 구독…취재현장 뒷얘기도 생생히 전달
10일 저녁 격이 다른 한경 디지털신문과 만나세요
PC·휴대폰·태블릿으로 구독…취재현장 뒷얘기도 생생히 전달
한국경제신문이 오는 11일 ‘한경+(플러스)’ 발행을 계기로 그동안 전일 저녁에 발행해온 초판 가판을 없애고 ‘한경+’ 초판으로 대체합니다. 그동안 한국경제 초판 가판을 구독해온 독자 여러분께서는 11일 전에 한경+ 초판 구독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경+는 한국경제신문을 PC는 물론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N스크린 서비스)입니다. 종이신문을 디지털로 보게 하는 데 머물지 않고 스크랩, 메모, 검색 등의 기능도 제공합니다. 기자들의 취재 뒷얘기를 읽을 수 있는 것도 한경+의 매력입니다.
한경+발행이 시작되면 한국경제 초판 가판은 없어지고, 대신 한경+ 초판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한경+ 초판은 오후 6시30분부터 7시 사이에 발행됩니다. 한경+ 초판 독자는 어디서든 PC, 폰, 태블릿 등으로 한국경제 다음날 아침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종래는 종이신문 초판 가판을 보려면 가판대까지 가서 사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한경+ 초판이 발행되면 이동 중에도 폰이나 태블릿으로 기사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저녁 회식 자리에서도 한경+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해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경+ 최종판은 새벽 2시30분부터 3시 사이에 발행됩니다. 국내 조간신문 중 가장 먼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해외 거주 독자도 이 시간이면 한국경제를 PC나 폰, 태블릿을 이용해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경+에는 한국경제 종이신문 외에 ‘뉴스인사이드’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기자들이 취재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을 생생하게 전하려 합니다. 취재현장의 ‘민낯’을 보여드리고 기자들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한경+ 초판 독자는 당연히 최종판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한경+ 발행을 계기로 독자 여러분이 다양한 기기로 신문을 읽을 수 있게 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독을 바랍니다. 한경+ 초판과 최종판 구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내 사이트(hk.hanky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전화 (02)360-4000
한국경제
한경+는 한국경제신문을 PC는 물론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N스크린 서비스)입니다. 종이신문을 디지털로 보게 하는 데 머물지 않고 스크랩, 메모, 검색 등의 기능도 제공합니다. 기자들의 취재 뒷얘기를 읽을 수 있는 것도 한경+의 매력입니다.
한경+발행이 시작되면 한국경제 초판 가판은 없어지고, 대신 한경+ 초판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한경+ 초판은 오후 6시30분부터 7시 사이에 발행됩니다. 한경+ 초판 독자는 어디서든 PC, 폰, 태블릿 등으로 한국경제 다음날 아침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종래는 종이신문 초판 가판을 보려면 가판대까지 가서 사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한경+ 초판이 발행되면 이동 중에도 폰이나 태블릿으로 기사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저녁 회식 자리에서도 한경+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해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경+ 최종판은 새벽 2시30분부터 3시 사이에 발행됩니다. 국내 조간신문 중 가장 먼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해외 거주 독자도 이 시간이면 한국경제를 PC나 폰, 태블릿을 이용해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경+에는 한국경제 종이신문 외에 ‘뉴스인사이드’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기자들이 취재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을 생생하게 전하려 합니다. 취재현장의 ‘민낯’을 보여드리고 기자들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한경+ 초판 독자는 당연히 최종판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한경+ 발행을 계기로 독자 여러분이 다양한 기기로 신문을 읽을 수 있게 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독을 바랍니다. 한경+ 초판과 최종판 구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내 사이트(hk.hanky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전화 (02)360-4000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