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는 韓·中 - 고개돌린 韓·日 입력2013.10.07 17:28 수정2013.10.08 02:0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7일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시진핑 주석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왼쪽 사진). 시 주석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을 결연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오른쪽 사진은 박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업인자문위원회 대화에서 서로 시선을 달리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대만 딥시크 차단…개인정보 유출 우려 일본과 대만 정부가 공무원 및 공공 부문에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 모델 이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탈리아는 아예 앱스토어에서 딥시크 다운로드를 차단했다. 딥시크가 ‘가성비 AI&rsquo... 2 트럼프 "소말리아 ISIS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소말리아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IS)의 은신처를 정밀 타격해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 3 루비오, 논란의 파나마 운하부터 간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파나마를 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 통제권 환수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 국무장관이 첫 순방지로 남미를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