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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심경, "결별설 유산..악플 때문에 힘들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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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백지영이 결혼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7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백지영이 출연했다.



    지난 6월,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이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백지영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백지영 정석원 커플은 결혼 전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두달 후 갑자기 결혼을 발표해 항간에는 `임신 때문에 결혼을 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



    이에 관련해 백지영은 솔직하게 모든 진실을 밝혔다. 또한 유산으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낸 백지영은 이날 녹화에서 악플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백지영의 진솔한 이야기는 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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