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극찬하는 ‘평택항’ 소형주택 9일 GRAND OPEN
삼성과 LG 등 대기업들의 연이은 대규모투자와 약 270여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의 유입으로 급성장중인 평택은 약 2만여명의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현재 평택항 인근의 소형주택은 노후화 된 시설로 공급이 모자라 신규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늘어나는 기업체와 인구 유입으로 공실률 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기대되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흐름을 잘 파악한 입지로 지난 8월 오픈 후 3주만의 분양마감으로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차 분양마감에 이어 2차 분양을 앞두고 있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오는 9일 오픈으로 벌써부터 기존 계약자는 물론 전국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 7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실투자 2천만원대에 1억에 4채나 구입할 수 있어 다구좌 계약자들이 빈번하게 늘고 있다. 이는 은행의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률로 연 12%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전문가들은 ‘평택항에서의 임대사업은 전국의 부동산 시장과 견주어 봤을 때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 임대사업의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상품이다.’며 평택의 가치를 한 번 더 알 수 있었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총 990세대 전세대 풀옵션으로 삼성전자제품과 활용도 높은 수납공간, 2인거주가 가능한 알파룸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한샘제작 인테리어 및 KCC, 이건창호 등

효율적인 공간활용도 눈여겨 볼 만하다. 평택의 특성에 맞춰 2인 거주에 중점을 둔 인테리어 구성, 총 990세대 전세대 풀옵션으로 삼성전자 빌트인, KCC, 한샘, 이건창호 등 전문브랜드 제품 구성으로 상품성 극대화하였으며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분양문의 1877-5533